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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웹 서비스 성장 정체 원인 3가지와 해결책: MAU 하락 막는 '가설 패키지' 활용법

앱 또는 웹 서비스를 론칭한 초기,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서비스가 어느 순간 주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비스 기능은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데 신규 유입은 줄고, 기존 사용자의 활동성마저 떨어지며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와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하락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서비스 사용자 성장 정체를 보이는 그래프
성장이 정체된 앱 그래프 예시


많은 기업이 이 시점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라며 당황합니다. 오늘은 잘 나가던 온라인 서비스가 갑자기 성장 정체를 겪는 핵심 이유 3가지를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서비스 진단 & 가설 수립 패키지(이하 가설 패키지)'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1. 온라인 서비스 성장이 정체되는 이유 (Why)

시장 검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서비스의 지표가 하락하는 것은 IT 시장에서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쿠팡이나 유튜브처럼 지속 성장하는 서비스가 있는 반면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체와 하락의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 우리 서비스가 영향을 받는 이유는 크게 시장 니즈의 변화경쟁 상황의 변동 때문입니다.


기획자와 PO(Product Owner)는 이 거시적인 변화가 우리 서비스에 구체적으로 어떤 타격을 주는지 '문제(Pain Point)'를 찾아야 합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 3가지로 요약됩니다.



① 사용자 학습(User Learning) 강화 미흡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는 것은 사용자가 서비스에 만족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만족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해결 방식을 찾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서비스와 비교합니다.


기업이 빅데이터와 AI, UX 개선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사용자 학습'을 통해 서비스를 습관화하기 위함입니다.


  • 현상: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에 충분히 '락인(Lock-in)'되지 않아 이탈함.

  • 해결: '가설-실행-분석-가설'의 반복적인 조직 학습을 통해 사용자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이는 향후 AI 도입 시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됩니다.



② 경쟁 서비스의 등장 및 업데이트

새로운 앱/웹 서비스의 등장은 그 자체로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신규 서비스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서비스 이용을 위한 사용자의 한정된 시간(Time Share)은 분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비스 정체의 이유 중 하나 경쟁 서비스 등장
경쟁 서비스 등장으로 고민하는 사용자

  • 위협 요소: 신규 경쟁 서비스가 우리보다 더 정교한 '사용자 강화 학습 로직'을 갖춘 경우, 혹은 기존 경쟁사가 업데이트를 통해 치고 올라오는 경우 위협적입니다.

  • 대응: 경쟁사가 사용자의 '고려군(Consideration Set)'에 들어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 서비스의 가설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③ 사용자 원츠(Wants)의 디테일한 변화

사용자의 니즈(Needs, 문제 해결 필요성)는 그대로일지라도, 원츠(Wants, 구체적인 해결 수단)는 변합니다.


  • 예시: "짜장면이 먹고 싶다(Needs)"는 같지만, 과거엔 '일반 짜장'을 원했다면 지금은 '삼선 간짜장'을 원하는 식입니다.


사용자의 원츠가 변했는데 우리 앱이 과거의 방식만 고수한다면, 가입 해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접속 빈도(MAU/DAU)는 확실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는 기존 서비스 관성에서 벗어나 변화된 원츠에 맞는 기준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2. 해결책: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가설 패키지'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감이나 직감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와 논리적인 가설이 필요합니다. 이때 필요한 솔루션이 바로 [플랜앤서치 가설 패키지]입니다.



서비스 가설이란?

서비스 가설은 PMF(Product-Market Fit, 제품-시장 적합성)를 찾기 위한 전략적 가정을 의미합니다. 가설이 명확해야 사용자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남들이 좋다는 기능"을 무작정 따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이미 경쟁 서비스에 익숙해진 사용자에게 차별점을 주지 못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설 패키지'는 개발자 및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가설-개발-측정-학습의 선순환 프로세스

복잡하고 기능이 많은 서비스가 정답은 아닙니다. 개발 기간이 길어질수록 시장 변화에 뒤처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1. 가설 수립: 서비스 내/외 데이터를 분석하여 PMF 진단을 위한 가설 설정

  2. MVP 전략: 기민한 개발과 운영을 위한 최소 기능 정의

  3. 측정 및 학습: 데이터 결과에 따라 '피벗(Pivot)' 할지 '보완(Iterate)' 할지 결정


이 기준점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서비스 가설 패키지의 핵심 역할입니다. 성장 정체로 고민 중이라면, 1차적으로 성장 정체의 원인을 진단하고 가설을 재수립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 신규 앱 서비스 기획의 MVP 로드맵" 기획 시 '서비스 가설'의 활용이 궁급하시다면, 링크된 콘텐츠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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