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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플랜 5, 6주차 작업: MVP 전략, 우선 순위 기능 로드맵, 사용자 여정 맵

앱과 웹 개발을 하다보면 의외로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인터넷 서비스 시장의 성장 시간이 꽤 되다 보니 경험과 실력이 있는 개발자가 꽤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왜' 개발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설 플랜 5, 6차에는 3, 4주차에 진행한 서비스 가설을 바탕으로 설계된 구조에 따라 개발되어야 할 앱(또는 웹)의 구체적 기능과 사용자 여정을 기획합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점유율과 사용자가 많은 스마트폰 앱이나 웹 사이트의 기능과 메뉴를 가설 플랜 5, 6주차에 기획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와 같은 서비스는 결과적으로 현재 기능과 메뉴를 가지고 있지만 서비스 초기에는 매우 단순했습니다. 단순하지만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를 확보하고 강화 학습을 통해 서비스 충성을 확보한 후 여러 서비스들을 확장해 나간 결과가 지금의 모습인 것입니다.


지금의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정도의 개발자와 자본, 매출이 없는 이상 그런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가설 플랜 5, 6주차에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확실성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정도의 고객사가 감당할 수준의 서비스인 MVP 레벨의 기능 및 사용자 여정의 설계가 진행됩니다. 이는 비용 효율성 측면 뿐 아니라 전략 효율 측면에서도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물론 인력과 자원이 충분하다면 더 서비스 규모를 키울 수는 있습니다.


플랜앤서치 가설 플랜 5 6주차 작업 설명 이미지 입니다. 5. 6주차에는 3, 4주차에 작업된 서비스 가설을 바탕으로 MVP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MVP 전략, MVP 우선 순위 기능, 사용자 여정 맵을 작성하여 MVP 로드맵이 작성됩니다. 작성 후 워크숍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워크숍 없이 결과보고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플랜앤서치 가설 플랜 5 6주차 작업 설명 이미지


가설 플랜 5, 6 주차 MVP 서비스 전략

가설 플랜 5, 6 주차 MVP 서비스의 구성은 서비스 가설의 작동되는 로직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미 3, 4주차에서 서비스 구조 설계 및 데이터 구조화를 통해 전체적인 로직이 정리되었습니다. 5, 6주차에는 이 로직의 구체적인 기능적 측면의 설계가 진행됩니다.




MVP 서비스 전략 내용

가설 플랜 5, 6주차에 MVP 서비스 전략의 새로운 내용을 작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을 정리하여 MVP 설계를 원활이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 비즈니스 목표

  • 서비스 가설

  • 핵심 타깃

  • 제공 가치

  • 기본 정책

  • MVP 범위

  • 측정 지표


위의 내용과 같이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정책, MVP 범위와 측정 지표를 추가하여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구체적 설계를 위한 전략 내용을 작성합니다. 내용에 알 수 있듯이 MVP 전략은 이전 1주 ~ 4주까지 내용의 연장선에 있어야 합니다.





가설 플랜 5, 6 주차 MVP 기능 로드맵

서비스 아이디어를 앱이나 웹으로 개발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능의 세부적인 항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MVP 성격 상 이러한 여러 항목 중 반드시 필요한 기능과 마땅히 있어야 하는 세부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할 기능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결정된 핵심 기능이 작동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세부 기능 중심으로 설계를 합니다. 편의를 증진시키거나 서비스 부가 가치를 향상하는 기능은 일단 MVP 개발에서는 제외합니다.


때때로 MVP가 개발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선택 기능들은 서비스 프로세스 가치의 정확한 측정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알고리즘의 핵심 요인을 파악한 후의 편의 기능의 추가와는 데이터 해석에서 같은 편의 기능이라도 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MVP 기능 로드맵

서비스 핵심 기능 프로세스에서 반드시 필요 기능을 중심으로 로드맵을 작성합니다. 기능의 구분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MVP 개발과 측정 그리고 이후 업그레이드에 활용합니다.


  • 반드시 필요한 기능

  • 마땅히 필요한 기능

  • 선택 기능

  • 제외 기능


MVP 개발 범위에 따라 선택 기능까지 개발에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MVP라도 다소 규모가 큰 개발이 됩니다.


빠르게 개발 후 테스트를 한 후 추가 개발을 하는 애자일 방식의 경우 반드시 필요한 기능과 일부 마땅히 필요한 기능 정도로 시작하는 MVP 개발을 진행하고, 이후 테스트 데이터에 따라 개발을 확장해 나갑니다.




가설 플랜 5, 6 주차 사용자 여정맵

기획자가 쉽게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기능이 작동되는 로직으로 프로세스와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으로 프로세스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개발자를 위한 알고리즘이고 후자는 사용자를 위한 문제 해결 알고리즘입니다. 이는 서비스 설계를 해 보면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앱 기획과 웹 사이트 기획, 사용자과 관리자 기획 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 여정맵

사용자 여정맵은 다른 말로 스토리보드, 앱/웹 시나리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흔히 앱/웹 개발 시 작성되는 양식의 스토리보드를 작성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앱/웹 개발 스토리보드 형식은 'MVP 플랜'에서 작업됩니다.


여기서는 다음의 플로우로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 사용자의 서비스 인지 > 서비스 탐색 후 가입 > 서비스 이용 > 평가


특히 '서비스 이용' 부분은 서비스 구조와 기능 로드맵을 참고하여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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