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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앤서치 기획 방법의 이해: 온라인 서비스 이유와 전략의 목표

기존에 앱과 웹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나 개발하는 기업에서 기획을 하고 있음에도 플랜앤서치가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기획 방법론을 제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이미 잘하고 있는 기업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과 프로젝트에서 온라인 서비스 지향이 아닌 과거 전통 시장과 제품 방식의 기획을 하고 있는 점을 현장에서 경험한 것이 플랜앤서치의 시작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트보다 스마트폰 앱으로 장을 보고, 건물 강의실보다 인터넷 강의를 먼저 찾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장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완전히 이동하면서 기업들은 앞다투어 앱과 웹 서비스를 런칭합니다. 그러나 화려하게 문을 연 서비스 중 상당수가 수익을 내지 못한 채 사라집니다.

왜 일까요? 단순히 기능이 부족해서일까요? 플랜앤서치는 그 답을 '온라인 서비스의 본질에 대한 오해'와 '설계 시점믜 시차'에서 찾습니다. 이 문제 의식은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이유와 도달해야 하는 서비스 전략적 목표가 궁극적으로 수익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온라인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 앱과 웹 사이트는 아닙니다. 서비스는 시장 제공물사용자에게 제공되고 교환되어 매출을 발생시키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앱이나 웹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플랜앤서치의 기획은 시작점을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될 시장과 사용자의 서비스 니즈와 욕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플랜앤서치의 온라인 서비스 공학적 기획 설계를 상징하는 디지털 청사진과 데이터 노드가 연결된 이미지
플랜앤서치 온라인 서비스 기획 설계 청사진 및 데이터 노드




1.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관점 정의


사실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개발자와 기획자, 운영자 등도 이미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들 또한 사용자이고 생활의 매 순간 스마트폰을 열고 앱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 사용자 자신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 문제 해결 과정에서 더 큰 가치를 얻기 위해


앞서 언급한 요즘은 오프라인 마트보다 이커머스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도 만질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을 더 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구매라는 니즈/욕구를 이커머스가 오프라인 마트보다 더 나은 가치로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는 실제 제품을 확인하고 바로 가져갈 수 있는 마트와 달리, 데이터와 코드로 이루어진 가상 공간에서 상호작용입니다. 즉, '연결된 통신망을 통해 무형의 가치를 전달하여 사용자의 욕구를 해소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느끼는 편리함과 비용 절감이 곧 서비스의 경쟁력이 됩니다.


여기서 첫 번째 플랜앤서치 기획의 중요한 핵심 개념이 나옵니다.

  • 연결된 통신망으로 제공되는

  • 무형의 상품으로

  • 데이터와 코드로 이루어진 인터넷 상 가상 공간에서

  •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 문제 해결, 욕구 해소를 통해 가치를 제공하는 과정

인 서비스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2.비즈니스의 목적: 비용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정밀한 계획


앞서는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를 생각해 보았다면, 이번에는 기업 관점에서 서비스를 생각해 볼 차례입니다. 플랜앤서치의 기획은 두 관점이 만나 상호 이익이 극대화 되는 최적의 지점을 찾아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적인 답이지만 가장 확실한 기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에 대한 대답은 수익 창출입니다. 기업의 비즈니스는 '비용 → 매출 → 손익'이라는 순차적인 선형 구조를 보입니다. 서비스 비즈니스에서 기획이 중요한 이유는 초기 개발과 마케팅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을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익 마일스톤 때문입니다.


매출은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충분한 '과정 가치'를 제공할 때 발생합니다. 이 가치가 설계되지 않은 채 앱만 만드는 것은 비즈니스가 아닌 도박에 가깝습니다.


기대 매출을 추정할 때 다음의 질문을 체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사용자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

  • 유사 서비스 대비 비용 우위(시간, 금전 등)를 가지는가?

  •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충분한 '과정 가치'를 느끼는가?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할 수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기술로 만든 앱이라도 비즈니스적으로 실패한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손익이라 표현한 것은 매출이 발생한다고 해도 사업은 적자 상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단순히 매출 발생보다는 충분히 큰 매출이 온라인 서비스 유지를 위해 달성할 목표가 됩니다. 그런데 모든 매출은 작은 매출에서 큰 매출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계획과 관리의 기획은 중요합니다.





3.스마트폰 앱은 서비스 비즈니스를 위한 '도구'일 뿐, '목적'이 아닙니다


저도 과거에 그러했지만, 많은 경영자가 범하는 실수로 '앱을 만드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빠른 반응 속도, 화려한 UI, 다양한 기능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고민하고 노력한 앱에 대한 몰입 및 애정이 이러한 아주 흔한 오류를 만들어 냅니다.


컴퓨터 웹(앱)에서 피처폰 모바일 웹(앱) 그리고 스마트폰 앱으로의 온라인 서비스의 변화와 확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스마트폰 환경은 너무나 모두의 일상에 침투해 있기에 앱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온라인 서비스 사업의 아주 중요한 행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20년 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 미래를 그려 보십시오.


최근 메타(Meta)가 공개한 AI 안경처럼, 기술의 발전으로 서비스 제공 도구는 언제든 스마트폰에서 다른 기기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욕구를 해결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20여년 전 온라인 서비스를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로 이용한 것은 스마트폰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 후 지금의 스마트폰은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기술이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미래의 앱(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은 지금 우리가 만드는 앱과 언어, OS 환경 등 다를 수 있습니다.


20년 전과 10년 후의 온라인 서비스 사용자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우리가 앱이라 부르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도 달라졌습니다.


여기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니즈 충족에 최적인 도구를 찾아서 이용할 뿐, 도구 자체의 사용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도구에 매몰되는 순간, 우리는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놓치게 됩니다. 서비스의 목적(가치)을 위해 앱이 존재하는 것이지, 앱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가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4.플랜앤서치의 PMF 알고리즘: 시장과 사용자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


플랜앤서치의 기획 방법론 외에도 온라인 서비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오히려 플랜앤서치 기획은 화려하지 않고 어쩌면 너무 심플한 느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브니스 목표 달성 과정을 탄탄한 논리로 설계하고, 서비스 이용 유저의 니즈 최적화를 위한 비용 효율화에 최적인 기획 방법론인 점은 분명합니다.


플랜앤서치는 서비스(Product)가 시장(Market)에 적합(Fit)해지는 과정인 PMF를 기반으로 기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MF 알고리즘은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계 됩니다.


  • 시장과 사용자 데이터

  • 온라인 서비스 구성 데이터

  • 이용 행위로 인해 미래에 만들어질 데이터


이 세 유형의 기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PMF 알고리즘은 설계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플랫폼 측정과 학습이 진행됩니다.


측정과 학습은 플랜앤서치가 PMF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시간의 간격' 때문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기획 시점과 실제 출시 시점 사이의 시간 간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 오차와 가설의 교정 역할을 설명하는 도표
온라인 서비스 기획과 출시에서 가설의 역할 설명


  • 기획과 출시 사이의 오차: 기획 단계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아무리 빨라도 '과거'의 기록입니다. 실제 서비스가 런칭되는 미래의 시장과는 반드시 오차가 발생합니다.

  • 가설의 역할: 서비스 가설은 단순히 예측하는 것을 넘어, 이 시차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를 축소하고, 변화하는 사용자 가치를 추적하여 수정하는 '전략적 로직'을 포함합니다.

  • 데이터 오염 방지: 잘못된 가설 위에서 시작된 서비스는 수집되는 데이터 자체가 오염됩니다. 오염된 데이터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없게 만들고, 결국 PMF 달성을 위한 수정을 불가능하게 하여 서비스를 도태시킵니다.


플랜앤서치 PMF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 기획의 시작이 '서비스 가설'이 되는 이유가 바로 시간의 간격에 따른 오차 때문입니다. 이 오차를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해 가설은 중요합니다. 여기서 측정 뿐 아니라 사용자 인지 및 행동의 제약 요소로 데이터 구조가 작동한다는 점에서 가설과 데이터는 플랜앤서치 기획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플랜앤서치 기획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사고 프레임워크에 대한 정리는 된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앞서 정리한 '기획 철학과 방법론' 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플랜앤서치 로드맵 단계인 '온라인 서비스 기획 부티크'의 상품이 왜 '가설 패키지', 'MVP 패키지', '성장 패키지'로 이루어졌는지도 파악되셨을 것입니다.


그럼 다음은 좀 더 구체적인 플랜앤서치가 '왜 기획 부티크로 시작하는가'에 대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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